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지난달 4일부터 보름간 영업·물류직 고연령 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희망퇴직을 접수받았다고 16일 밝혔다. 희망퇴직 대상은 1971년 이전 출생한 직원이다.